나는 주의 화원에 어린 백합꽃이니

은혜비를 머금고 고이 자라납니다.

주의 은혜 감사해 나는 무엇 드리리.

사랑하는 예수님 나의 향기 받으소서

 

나는 주의 품안에 자라나는 아이니

찬미하며 주님를 믿고 따라 갑니다.

주의 사랑 감사해 나는 무엇 드리리

사랑하는 예수님 나의 마음 받으소서

 

 

 

유년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던 곡이다. 

순수하여 꾸밈없는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지금도 주일학교 에서 아이들이 하고 있는 어린이 찬양곡, 

나도 조용하게 혼자 불러볼 때가 많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 허의행   (0) 2012.01.15
이뿌구루 아들과 데이트  (0) 2011.12.21
손자, 추수감사주일, 유아세례 받던날  (0) 2011.11.22
이쁜 강아지 ~ ~  (0) 2011.11.15
손녀와 가을산책~~  (0) 2011.1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