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라는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 보고싶은 일 이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Les Larmes Aux Yeux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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