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별하나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글 : 이성선) Ralf E. Battenbach 연주곡 모음

          1. Autumn Leaves 2. Loving Cello 3. Devotion 4. Erst Begegnung 5. A festival in the Forest 6. First Yellow Leaf 7. Warm October Sun 8. A Heaven Full of Violine 9. Rainbo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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