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12
달 밝은 밤, 오량교회에서
12월 입니다
교회마다 Christmas tree가 장식 되었습니다
묵은것은 보내고
새것을 준비 하는 마음으로
분주해짐을 느낌니다
내게 조용히 명령 합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2019년
참 고마운 시간 들 이었습니다
곁에 계신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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