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삭은 매화나무에도

또 어디선가 봄 은 찿아왔습니다

한겨울 시린 나무에 위로라도 해 주는듯 

꽃 을 달아 주었습니다
배시시 새하얀 눈부신 꽃 들의 웃음이 참으로 좋아 보임니다




The leader -

Haris Alexiou & Dimitra Gal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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