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길 섶 에도
꽃이 피었다
마치 미소같이 피었다
잊혀졌다가
그 자리에 꽃 이 다시 필 때
꽃 을 따라
되살아 나는 기억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황금들녁 (0) | 2020.06.15 |
---|---|
죽산 뜰 의 안부 (0) | 2020.06.15 |
새들은 귀가 밝다 (0) | 2020.06.14 |
발바닥 까지 드러낸 질퍽한 늪 (0) | 2020.06.13 |
꽃 은 어디에 피어나도 (0) | 2020.06.13 |
바닷가 길 섶 에도
꽃이 피었다
마치 미소같이 피었다
잊혀졌다가
그 자리에 꽃 이 다시 필 때
꽃 을 따라
되살아 나는 기억
봄, 황금들녁 (0) | 2020.06.15 |
---|---|
죽산 뜰 의 안부 (0) | 2020.06.15 |
새들은 귀가 밝다 (0) | 2020.06.14 |
발바닥 까지 드러낸 질퍽한 늪 (0) | 2020.06.13 |
꽃 은 어디에 피어나도 (0) | 202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