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타고서 정상에 올랐다.
날씨 엄청 좋았다.
산상카페의 옥상에 오르니 각국 도시의 거리와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여기서 서울은 8148km.
정말 멀리도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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