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시 ; 김영랑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황사구 / 보령 (0) | 2023.05.04 |
|---|---|
| 마량리 동백나무숲 / 서천 (0) | 2023.05.02 |
| 개화예술공원 / 보령 (0) | 2023.04.28 |
| 바닷길 전봇대 (0) | 2023.04.26 |
| 그렇게도 가까이! (0) | 2023.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