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것은 / 공재동
아름다운 것은 사라져
눈물이 됩니다
이슬이 그렇고
노을이 그렇고
새들의 노래가 그렇습니다
달이 그렇고
별이 그렇고
우리들의 꿈이 그렇습니다
사라져선 다시 눈 속에 고여
끝없이 솟아나는
눈물이 됩니다
아름다운 것은 모두
눈물이 되어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 향기가있는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고향은 / 나태주 (0) | 2026.03.11 |
|---|---|
| 듣기 / 이해인 (0) | 2024.11.21 |
|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한강 (0) | 2024.11.19 |
| 쿠쿠오나 카페에서 (0) | 2024.11.17 |
| 찬비 내리고 / 나희덕 (0)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