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년말을 정신없이 보내고

1월을 한참 지내고 난 후

가까운 지인들과 맛 있는것을 먹으며 

수다로 꽃 을 피우고 

주변을 돌아보며 사진을 몇컷 담았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자세히 보면 주변에 변화무쌍한 

아름다운것 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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