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을 해소하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실크처럼 비단결 같은 바람이요

초록의 연한 갈대잎들이 전신을 흔들며 조용히 소리를 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소리를요

 

친구집= 영희네집= 오수장어집 *^^*

먹을때 마다 일품 입니다

귀한음식 대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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