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을 해소하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실크처럼 비단결 같은 바람이요
초록의 연한 갈대잎들이 전신을 흔들며 조용히 소리를 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소리를요
친구집= 영희네집= 오수장어집 *^^*
먹을때 마다 일품 입니다
귀한음식 대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돌아올것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산사 초여름풍경 1 / Chee yun Kim - Oblivion (0) | 2012.06.10 |
---|---|
선암사 초여름 풍경 -Eleni Karaindrou-Eternity And A Day (0) | 2012.06.10 |
낙안읍성 / Elizeth Cardoso - Manha de Carnaval (Black Orpheus) (0) | 2012.06.09 |
門 & 담장 / To traino feygei stis ochto(기차는 8시에 떠나네)- Haris Alexiou (0) | 2012.06.09 |
6월 선암사, 피고 지는꽃들 / Varsog (Longing for Spring) - Anne Vada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