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전문병원에 왔는데,

올림픽 시즌 이어서 텔레비죤 마다 스포츠 중계방송 입니다

박태환선수의 부당한 판정으로 안타까웠던 날 ...

 

세 남자 아이를 키우는 둘째 딸

많이 힘들것 같은데, 그저 씩씩함이 내 마음을 더 쏴~~하게 만듭니다

 

물에서 너무 많이 놀다가 아이들이 열이 낫습니다

유아들이 앉는 진료실의 튼튼한 의자,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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