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들어서면서 벌써 밤이 되었습니다

역시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옛, 번화가 였지만 이제는 spanish 들이 많이 살고 있어 거리는 어두웠고

거리를 지날때마다 보이는 사람들은 흑인들 였는데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서 건강까지 챙기지를 못 하여

여기에 살고있는 가난한사람들,

거의가 비만 환자라는 얘기가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

 

 

 

 

 

 

Daniela De Carli & Miroslav Georgiev,

 "Au bord de l'eau" Gabriel Faur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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