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첫날

기리시마의초입의 에비노 고원을 갔다

봄의 진달래,

여름의 신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상고대와 같이 사시사철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어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기리시마.....

그러나 

겨울인데다,

온천 휴식을 목적으로 한 여행 이라서

사진 으로는 별로 담을만한 곳 이 적었다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기리시마[] 시에 있는 신사를 둘러 보았다 

 기리시마 신궁은 540년 긴메이 천황시대에 창건되었으며,

일본 건국 신화와 관련이 있는 신사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는 니니기노 미코토(:ニニギノミコト)를 숭배하는 신궁이다.

넓은 경내는 수령 700년이 넘은 삼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우상이 많은 나라여서

가는곳 마다 신궁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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