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hristmas - Andrea Bocelli

 

  

 

 

 

 

 

 

 

 

 

 

 

 

 

 

Christmas In Italy

 

 

 

 

 

 

이태리 농가에서 출생한 Andrea Bocelli
그는 열두 살 때,완전히 실명한 후로도 좌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력을 잃고 두려움과 절망의 눈물을 흘린 것은 딱 한시간 뿐이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어둠을 볼 수 없다.

더 이상 어두울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

또, 일분 일초라도 한탄하는데 허비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자신을 믿고 희망을 버리지 말고 겸손하야야 한다"

고 말했다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는데 일주일,

그후, 

노력 끝에 법학박사가 되었고.

현재 변호사로, 팝페라가수로, 활동 중 이랍니다

 

몇년전 한국에 초청되어 공연을 했었는데

그 때의 영혼의 울림과 감동을 ....

지금도 잊지를 못 하겠습니다

 

삶의 깊이가 복 받치는 그의 노래는,

모든 청중들을 매료 시켜 기립박수를 받기에 충분 했습니다

 

오늘은 그의  christmas 캐롤송 을 올립니다

Andrea Bocelli

그의 목소리는,

마치 천상에서 들리는것 같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녹차라떼 같은,

목소리 입니다

 

캐롤송 과 어찌 이리도 잘 어울 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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