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프르트 공항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영국으로 간다
여행 첫날은 프랑스 Charles Degaul (파리 드골공항)을 하늘에서 보았고
프랑스는 땅도 그야말로 예술이 담겨있는것 처럼 느껴졌다
독일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에는 정확한 선의 기억이 담겨있었는데
영국의 하늘에선 어떤 쎈세이셔널한 정통성을 느낄수 있었다
아마도 국민성을 상징하는 이러한 모든것이
빌딩, 주택,, 자연의 농장, 길의 선,에서도 잘 드러내는것 같다
Mil Besos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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