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살아야지

흐르는 물처럼 살아야지

언제나 허허롭게 웃어야지

바보처럼 살아야지

 

그렇게 늘 마음 먹지만 어디 맘 대로 되던가요?


 

 

그러나,

 

그래도,

 

다정한 그대들이 곁에 있어줘

정말 따뜻한 한 해 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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