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고단가는길 , 얼음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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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단층들이 피워올리는것 같은
각양의 얼음꽃 !
어찌나 곱게 뭉쳐져 있던지....
지독히 뜨겁다가 빙점에 도달하여 꽃이된듯 합니다
저 숭어리 뭉텅 베어서
입 속에 털어넣고 싶은 충동이 일어, 포도시 참았습니다
더한 추위를 느끼면 안될꺼 같아서......
아직 잔설 그득한 겨울산
아직도 삭풍이 불어댈 날 이 많고 많은데, 나무들은 얼마나 아프다 슬피 울어 댈까요?
어여 어여
봄이 오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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