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d

엽서뿐 아니라 카렌다에서도

Bled 를 상징하는 시의 휘장에도 등장 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

그래서 인지 눈 이 시리도록 고운 풍경의 블레드섬 이 낯 설지 않습니다

Bled 섬, 성, 호수는 블레드시민의 자존이자 긍지 입니다

 

배를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환경을 훼손하지 않기위해 무동력으로 20명쯤 탈수있는 배를 빌려

직접 노를 젓거나 뱃사공을 고용해  '플래트나'  라고 하는 나룻배에 몸을 실어야했습니다

그래서 배안에서 일어서거나 움직이면 출렁이는 아슬함이 있었습니다

 

 

 

 

반 클라이번이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No.1을

RCA Symphony Orchestra와 Concuctor Kirill Kondrashin의 지휘로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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