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Donizetti 의 Una Furtiva Lagrima
Rothenburg
성벽에 둘러쌓인도시
작은 문을 통해
중세
로맨틱가도의 보석 로텐부르크
시내로 들어갔습니다
어둑해지니 노란등이 켜 지고
축제가 어우러져
동화속마을 같았습니다
이곳은 중세의 아름다움이 고스란이 남아있는도시로 유명 합니다
신도시와 구도시의 경계가 성곽으로 확실하게 구분되고
"타우버강위의 로텐부르크"
매우 높은지대에 위치해 있어
한때 는 자유제국주의라는 명칭을 얻기도 했었다는
Rothenburg 입니다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하니스브르크 에서 마인강을 - 독일 (0) | 2013.06.22 |
---|---|
흔들리는 밤 풍경, 아우구스부르크 - 독일 (0) | 2013.06.22 |
손으로만든 철제간판 로텐부르크 - 독일 (0) | 2013.06.22 |
로맨틱 街道의 하이라이트 로텐브르크 - 독일 (0) | 2013.06.22 |
오랜 세월동안, 로텐부르크 - 독일 (0) | 201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