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에 올렸던 사진을 다시 꺼내 봅니다

 

 

 

 

 

 

11월

가을은 물처럼 흐르고 ,

흘러서 가고
그 안에서 나도 흔들리고

흔들리고, 흔들리고......

 

고은 물감으로 칠해 놓은것 같이 

물들었던 가을이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 같았던 가을 풍경들이

벌써 겨울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숲,

어느새 겨울 숲 으로 변해 있습니다   


올해도 40 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니 40일 이나 남았는데

 

아직은

만나야 할 가을이 남아있기에

마음이 조급 합니다

첫사랑을  만나야 하는 것 처럼 가슴 설렙니다

 

11월 입니다

 

 

 

 

 

 

 

 

 

 

 

 

 

 

 

 

 

 

 

 

 

 

 

 

 

 

 

 

 

 

 

 

 

 

 

 

 

 

 

 

 

 

 

 

 

 

 

 

 

 

 

 

 

 

 

 

 

 

 

 

 

 

 

 

 

 

 

 

 

 

 

 

 

 

 

 

 

 

날씨가 많이 차거워 졌습니다

제 blog도 

바탕색을 어둡게 만들어 따뜻한 옷 으로 갈아 입히고

올 가을에 담아 보내온 사진 몇 장 모아 올림니다

행복한 바보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Ikuko Kawai - Red Violin

 

 

정겹게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의 글 이

저의 실수로,

삭제 되어 없어져 버렸어요

오해 없으시기를요

컴 실력이 변변치 못해서요

죄송 ^**^

작년에 담아준 사진들을 다시 보싶어서

 대문사진으로 며칠 보고 다시 들여놓는 과정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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