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겨울에 닿은

Community art mu·se·um 

멋 스러운 대담 gallery

봄보다 가을 보다는 스산 합니다

 gallery를 Christmas tree로 단장 하느라 손길이 바뻐 보이기도 하고요

 

우리는 빗살문이 달린

 골방에 들어가

삶의 哀歡,보따리를 끌러 놓다가 

보드라운 향기에 취하다가

따순마음이 되어 헤어졌습니다

 

 

Caffe Latte !!!!

Caffe La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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