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을 하고 오다가

서산으로 넘어가는 해를 보며

어떤 마을에 닿았습니다

 요즘..

서산에 걸려있는 해를 보면서
뜨끈뜨끈한 아랫목을 생각합니다 ^^
동네 어귀에서
"찹쌀떡.. 메밀묵~"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참 정겨운 소리.....

 

어둠으로 내주는 저녁시간 입니다 

어제를 걸어온

오늘

그리운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겨울저녁 입니다

 

 2013년의 마즈막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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