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모임을 마치고

드라이브 시키고

산책 하게 하더니

먼길을 와서

그냥 보내기 아쉽다며

맥여준 저녁 밥상 입니다

 

정갈한 요리와

먹기좋게 손질해논 짭조롬한 굴비에 

시원한 녹차물에 밥 을 말아서....

 

아주 환상 였습니다

 

시나브로

여름이 다가서던 날

아름다운 날

 

뭉클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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