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uilles Mortes - Yves Montand
11월
이 가을 끝자락
아직 비 가 개지 않은 오후
늦게 나선 길 에서
환상의 정경을 만났습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아니 되지만요....
멋지다 못해,
그냥 황홀 했습니다
흐릿 하면 어때요.....
앞이 잘 보이지 않으면 어때서요
저 고운 색 에 내 마음을, 물 들이고 싶었습니다
폭
빠져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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