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에도
붉은 열매는 영하 15도를 견디며
가슴을 저미게 매달려 있다가
꽃샘 추위,
비 바람,
이겨내고
구슬같은 봄비를 맞더니
노래하듯 피어 났군요
노란 꽃 으로
무리지어서....
어느새
또, 일년
輪
또 오고
가지 하나하나,
꽃 잎 하나하나,
詩 같이....
詩 같이 피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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