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었다가 봄에 지는 꽃, 동백.
흰눈 덮인 푸른 잎새 사이로 모질게 불던 바람에게
그만 금침을 내어 주었던가.
봄이 와 화사한가 했더니
뎅강 목을 긋는다.
누구 였던가!
언제 였든가!
하도 이쁘게 댓글을 썼기에,
그대로 외워두었다 올려 봅니다
동백꽃 처럼 열정적인 꽃이 있을까?
동백꽃 처럼 열정적인 삶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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