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
꽃 이 없을때도 가끔 닿는 곳 입니다만
이렇게 벗 꽃 이 흐느적 일때는 처음 입니다
오랜시간 앉아서 꽃 을 보면서
이젠 나무들이 古木 이 되었구나! 생각 하며 쓸쓸해 하고 있는데
어떤 젊은 친구들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하는 대화가 들려 옵니다
" 우와! 여기 금산사 벗 꽃나무는 모두 盆栽, 같아 예뻐요 "
古木과 盆栽 ....
생각의 차이 입니다
思考의 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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