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 이어서
맨맛 하게 잘 걷는 수변,
산책길 입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흐릿하니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물에 잠긴 풍경들이 더 없이 정겹고
봄 이 가고 있는
풍경들이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봄 날 이 가고 있습니다
사월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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