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물안개가 가득 피어난 도야 호수 입니다.

설렘이 컸던 첫째 날보다도 두째날 보다 여행이 실감나는 셋째 날 입니다.

천천히 도야호수를 천천히 돌아본 후
유람선을 탈 것 입니다

 

추운 지방이어서

가는곳 마다

지나는 길목 마다

자작 나무가 눈 에 띄게 많아서

마치

러시아 같은 느낌이 들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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