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이 많았습니다
흐릿흐릿 한 풍경 속에
봄 처럼 꽃이 피어 있었고,
속살같은 바람이 불고
오월의 호수, 바다,는
푸르디 푸르러
이렇게, 언제여도,
속 없는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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