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못 말리는 여인 들 입니다

여행 다녀 왔으면 바로 집으로 직행 할 일 이지....

몇 사람은 또

친구 별장에서 하룻밤을 지샘니다

 

가까운곳에서 살고있다는 친구의 언니와 형부까지 오셔서

고향 이야기로 꽃피우던 5월의 밤 입니다

 

논 에서 개구리 우는 소리

뒷 산에서는 새 소리

사방에서 아카시아꽃 향 이

우리들의 대화에 끼어들어

아름다운 색갈의 초여름 밤을 수 놓아 주었습니다

 

이야기로 꽃 을 피우다, 놀려다 본 하늘,

은 빛 가루를 뿌려논듯 우리들 이야기 만큼이나 반짝 입니다

 

향기 그윽한 초 여름 밤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