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것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 은 꾸무럭 했지만, 살아있음의 충만을 .... 궁남지 蓮 (0) | 2015.07.25 |
---|---|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 궁남지 에서 만난 사람들 - Filippa Giordano (0) | 2015.07.25 |
새벽바다, 해운대 나홀로 산책 / Concierto para una sola voz - Tania Libertad (0) | 2015.07.13 |
살랑살랑 해운대 밤바다를 노래 하다 / Amami Ancora Una Volta - Carmelo Zappulla (0) | 2015.07.12 |
하늘은 우울했지만, 연꽃도 어린이도 웃던 날 - 함양 상림공원 (0) | 201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