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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 집 앞 마당에 있었던 꽃 들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이쁜 꽃 들을 한자리에서 본 적 이 언제 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이 반가워서 모두 카메라에 담습니다
한여름 밤, 별빛이 쏟아지는 마당 한가운데 평상에 누워서도 훤히 다 보였던 꽃 들 입니다
아버지가 틀어논, 축음기에서 흘러나온 노래소리에 장단을 맟추느라 일렁였던 꽃잎 들 그 소리가 지금도 귓전에 맴돌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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