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는 해 가 진 후 에도
그 후 로도 오랜동안 오묘함의 색갈과 오묘함의 물결은 만들고 있었습니다 황혼의 때 보다 훨씬 더 눈물나게 아름다운 황홀한색을 자랑하며 머물렀습니다 인디안 핑크의 물결
지난 시간들을 생각케 해 우두커니가 되어 그 후 로도 오랜동안...
우리들의 걸음을 멈춰 서게 했습니다
|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까닭 - 한용훈 / 가을비, 향교, 은행나무, - Antartica (0) | 2016.01.17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용담호 - Weary Blues & Madeleine Peyroux (0) | 2016.01.13 |
웅포나루저녁놀, 황금빛을 토 해내는 해넘이 (0) | 2015.12.27 |
주름진 얼굴 - 이재무 / 웅포, 덕양정 (0) | 2015.12.22 |
그냥 느껴라 - 백양사 담장 / If You Go Away (0) | 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