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불행했던 그날'도 지나고 나면
'행복했던 그날'로 바뀝니다. 지나고 보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6 09 13~15
-나문재 에서-
'돌아올것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백나무 미로공원 - 안면도 / Crippled Mind - Blues Company (0) | 2016.09.21 |
---|---|
나문재 새벽산책 - 태안 (0) | 2016.09.21 |
섬 안의 특별한 섬, 나문재팬션 - 태안 (0) | 2016.09.21 |
나문재 팬션- 태안 / Boucies D'or (Goldilocks) - Djelem (0) | 2016.09.21 |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읽는 것이다 / 가정역 (0)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