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오크라우드 호텔, 54층 에서

      바라본 풍경 입니다

      유리벽에서 담은 사진이라서 선명하지 못하고 흐릿 하지만

      아스라히 보이는 인천공항으로 가는 인천대교를 보고 있으니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마음이 심쿵, 또 한번 설레임 으로 차 오름니다


      3년전, 보다는 또 다른 풍경 입니다 

      사방으로 높은 건물들이 우툭우툭 세워져 있고 멀리 바다가 보이는것이

      뉴욕의 맨하탄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

      가히

      우리나라의 3대 도시 답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12곡

      01.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02. Enrico Macias -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03. Milva -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04. 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 (가을비) 05. Mayte Martin-Veinte anos (중독 된 고독) 06. Alexander Ivanov - Ya Zovu Dozsh (비야 내려다오) 07. Chava Alberstein -The Secret Garden 08. Claude Jerome - L\'orphelin 09. Svetlana -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 홀로 길을 걷네) 10. Charles Aznavour - Isabelle 11. 관숙이(Shirley Kwan) - 忘記他 (그를 잊는다는 것) 12. Georges Moustaki - Ma solitude (나의 고독)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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