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의 결을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해운대 백사장의 새벽풍경을

한참을 바라보면서 객실에서 카메라에 담은 사진입니다

유리벽이 있어 그리 맑지를 못 하군요


창 밖 풍경들.....

안개가 밀려올때 마다

파도에 휩싸일때 마다

분초마다 달라지는 해운대 풍경들은 꼭 변덕스러운 사람의 마음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보이게도 하고요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도 하고요


사랑하는 마음은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질 수 있게 합니다

 









Danielle Licari - Adagio D`albin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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