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 멀수록 더 가깝고 크게 보이는, 마음의 액자 / 여름비 쏟아지던 송광사 (0) | 2017.07.21 |
---|---|
옛 선비가 머물던 명옥헌, 요새 가 본 명옥헌은 지금 .... (0) | 2017.07.19 |
밀려가고 밀려오는 거리에서 만난 비, 덕진 蓮 (0) | 2017.07.17 |
해 는 져서 어두운데.... (0) | 2017.07.16 |
산다는 것은 / 서천, 소나무 숲 길을 걸으며 (0) | 201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