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as, Quizas, Quizas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는 저녁 / 정호승 (0) | 2018.04.11 |
---|---|
올해 마지막 눈 길 , 메타스퀘이어 길 (0) | 2018.03.31 |
어쩌면 우리는 마침표 하나 찍기 위해서 - 진안호수 / Giovanni Marradi - La donna e mobile (0) | 2018.03.31 |
봄 눈을 맞고 수채화 같이 펼처진 용담호수길 - 진안 / Iva Zanicchi - Italia (0) | 2018.03.28 |
기대하지 않던 때 늦은 눈, 축배를 들고 싶은 날 입니다 - 아중호수 / La Donna E Mobile - Pavarotti (0) | 201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