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베네시안 호텔 산마르코 광장,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건물 내부에 실내 운하와 곤돌라까지 똑같이 재현해 놓고

건물의 맑은 하늘 모양의 천정 벽화는 24시간 낮에 있는 착각을 일으켜
화려하고 활기찬 라스베가스 속에서 낭만을 느낄수 있는곳 입니다

고풍스럽고 멋진 공간 입니다
내부에 이렇게 광장처럼 만들어놓은 공간이 유럽의 광장을 옮겨논 느낌이 물씬,
실내지만, 야외보다 더 야외같이 근사한 분위기가 로맨스영화 한장면 같기도 합니다

라스베가스가 아니라 또다른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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