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존경하는 선생님들 꺼 (김제 뜰)
/ 나금숙
열 나흘 물오른 달이 터질 듯이 차오른다
Haris Alexiou To Treno fevgi stis okto |
' 향기가있는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편지 - 정호승 (0) | 2018.12.12 |
---|---|
물안개 - 류시화 / Historia De Un Amor - Lex Vandyke (0) | 2018.12.09 |
살아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오규원, 전주수목원에서 / im wiecej ciebie tym mniej - Natalia Kukulska (0) | 2018.09.27 |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 조병화, 전주수목원에서 / Dios Mio Como Te Amo - Dyango (0) | 2018.09.24 |
꽃이 피었다 - 나호열, 전주수목원 상사화 / Sodade (그리움) - Cesaria Evora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