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 널어논 시래기가 가지런 합니다
가을이 한참을 지나 겨울이 되어
호수 주변엔 눈 발이 성 한데
철 모르는 꽃 들이 아직도 지지 못 하고 들녘에 서성 거리고 있었습니다
꽃 진 자리가 아무리 아파도 질때가 되면, 져야 되는것을....
지는것이 슬픈게 아니라
헛된 욕망이 슬픈것을요
몹쓸 욕망이 우리를 매일 아프게한것 을요.
꽃 이라서 모른가 봅니다
하긴
나도 모르는데 뭘
...
'꽃담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천봉의 밤 - 무주 (0) | 2012.02.01 |
|---|---|
| 터죤에서 -꽃담 편 (0) | 2012.01.03 |
| 오스겔러리 (O's gallery) (0) | 2012.01.03 |
| 오스겔러리 (O's gallery) ..... 틈 (0) | 2012.01.03 |
| 첫눈 (0)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