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도 몸도아팠던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여행길
화장기 없는 생얼 이어서가 아니라도
지금보니 피곤한 기색이 확연하게 드러나는군요
토지의 주인공 서희 아씨의 애닲었던 삶
그 Aura 때문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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