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의 아침)
Manha de Carnaval / Joan Baez
  Manha, tao bo
de um dia feliz que chegou.
O sol, o ceu surgiu
e em cada cor brilhou.
Voltou o sonho entao
ao coracao.
Depois de deste dia feliz
nao sei se outro dia vera.
Em nossa manha
tao bela final.
Manha de Carnaval.
Canta o meu coracao,
alegria voltou,
tao feliz a manha
deste amor.




아침, 내게 다가온 행복한 하루의
너무나 아름다운 아침.
태양과 하늘은 높이 솟아올라
온갖 색채로 빛났네.
그리고 꿈이
내 마음으로 돌아왔네.
이 행복한 하루가 끝나면
어떤 날이 올지 몰라.
우리들의 아침에
너무나 아름다운 끝.
카니발의 아침.
기쁨이 되돌아와
내 마음은 노래하네.
너무나 행복한
이 사랑의 아침.





Manha de Carnaval
카니발의 아침에 대하여
이 곡은 원래 브라질의 Samba 음악으로,
여성 보컬 Astrud Gilberto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오래 전에 발표되었던 노래입니다.
1959년 영화 흑인 올페(Orfeu Negro)의 OST로
쓰인 후 지금까지도 수많은 영화에서 배경음악으로
애용되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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