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키아에서 안탈랴로 가는 차창밖풍경은
상당히 메마른 지역으로 이어졌습니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산들이라
그야말로 돌 산으로 식물들이 자라기 힘든 환경인데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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