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서니

절망은 희망의 씨앗을 품고있다는 것이 보임니다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낌니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도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시간이란,

소중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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