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思花
눈부신 선물
쏟아지는 은빛 햇발처럼
빛을 머물게하는 꽃
무심한 대지를 깨우려는듯
바람처럼 왔다가
흔적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꽃
사랑을 안겨주고
다시 사그러지고 마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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