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로서의 말뿐 아니라
저의 사소한 행동과 상황에도
민감하게 귀기울이며
제가 해야 할 바를 넌지시 일러주는
당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들어주는 이가 없어 외로운 이들에게
저도 당신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듯 성한 갈망을 갖게 해주신 당신에게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귀 기울이는 사랑` 중에서 / 이해인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 을 가다가 1 (0) | 2020.11.01 |
|---|---|
| 국화향기, 가을길 (0) | 2020.10.30 |
| 절망은 쉽게 하는게 아니다 (0) | 2020.10.27 |
| 세월의 겉 옷은 두터워져 가고 있습니다 (0) | 2020.10.25 |
| 가을빛, 그늘 (0) | 2020.1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