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계절의 겨울, 마음의 겨울,
겨울을 견디느라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걸 보며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때
모든 이를 골고루 비추어 주며
봄 햇살에 언 마음을 녹이며
당신께 인사를 전합니다
햇살 이야말로 사랑의 인사입니다
시 ; 이해인
'아름다운 山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제의 성터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 익산,왕궁리 (0) | 2022.04.13 |
|---|---|
| 봄날아침 살아있음의 향기를 느끼며 / 전주천 (0) | 2022.04.10 |
| 섬에 피어난 산자고 (0) | 2022.03.27 |
| 높은산 기슭, 참숯가마 찜질방 (0) | 2022.03.25 |
| 꽃 을 보며 다시 알게됩니다, 전주향교 (0) | 2022.03.19 |
